치지직·숲(SOOP) 채팅 분석을 토대로, 자체 스트리밍/후원 서비스의 채팅 기능을 4개 단계(+기반)로 배치한 로드맵이다. 각 단계는 후원·모더레이션·클린봇을 어느 수준까지 붙일지를 함께 명시한다.
두 플랫폼 분석의 결론은 명확하다 — 실시간성·안전장치·수익결합 이 셋이 채팅의 뼈대다. 로드맵은 "체감 가치가 크고 의존성이 낮은 것"부터 쌓는다.
클린봇 L1(사전)+슬로우모드+수동 삭제는 MVP 필수. 안전 없는 오픈 채팅은 하루면 무너진다.
후원 채팅은 단순 기능이 아니라 등급·권한과 엮인다. 초기에 후원-등급 연결 고리를 심어둔다.
등급→권한 매핑, 서버 태깅+클라 렌더 분리, 방 분산 여지를 초기 스키마에 반영한다.
범례 — 기본 채팅 코어 · 수익 후원/구독 · 운영 모더레이션 · 봇 클린봇/자동화
화면에 메시지가 흐르는 최소 골격. 이후 모든 기능이 여기 얹힌다.
진짜 방송에 투입 가능한 최소 안전 세트. "전송 + 최소 모더레이션 + 최소 후원".
구독·팔로우·개인화로 팬덤을 형성하고, 클린봇을 행동 기반까지 확장.
숲 수준의 등급-권한 결합, ML/LLM 클린봇, 다시보기·참여형으로 차별화.
동시접속 폭증과 운영 인력 한계를 방 분산·자동화로 해결.
클린봇은 3계층을 단계에 나눠 붙인다. L1은 MVP 필수, L2는 성장기, L3(ML/LLM)는 트래픽·예산이 붙는 확장기에.
한국어 정규화(NFKC·leet·반복축약)+자모 분해 후 Aho-Corasick 사전 매칭. 예외어(allowlist) 우선. 확정 욕설=인라인 차단.
사용자 슬라이딩 윈도우로 도배·유사반복·초당다발·광고/연락처·저엔트로피 탐지. 점수 합산→강도별 임계값으로 블라인드.
40~80점 애매 구간만 한국어 욕설 분류기 또는 LLM 배치 판정. 전량 아님(비용). 사후 블라인드에만 적용.
차단(block)만 서버가 미전송하고, 의심(blind)은 태그만 붙여 브로드캐스트한다. 최종 가림 여부는 시청자의 "개인 클린봇" 설정이 결정한다. 이 분리가 개인 필터·오탐 대응·투명성의 전제다.
Phase 0~1 스코프를 개발 티켓으로 쪼개고, 클린봇 L1 사전(전역+스트리머별 커스텀)의 초기 금칙어/예외어 세트를 확보하는 것이 착수 1순위다. 후원-등급 스키마는 자체 후원 정산 ERD와 함께 설계한다.